![]()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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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누워서 활짝 웃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두 사람의 아들은 엄마 홍현희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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