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샤넬' 블랙핑크 제니, 레드빛 유혹… 이걸 소화한다고?
김유림 기자
3,941
공유하기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시스루 패션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제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의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빨간색 레오퍼드 무늬가 있는 시스루 원피스와 스타킹을 착용한 과감한 패션을 공개했다. 강렬한 올레드에 엄청난 높이의 힐을 신은 제니는 섹시한 매력을 맘껏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눈꼬리 끝을 날카롭게 뺀 캣츠 아이(Cat's Eye)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매력을 자아냈다.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공개한 'Pink Venom'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색 'Pink'와 독을 뜻하는 'Venom'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에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