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 이혼… 벤, 당당 행보 '주목'
김유림 기자
1,670
공유하기
|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수 벤이 당당한 행보를 이어간다.
5일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은 오는 7일 새 소속사에서의 첫 시작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새 소속사로 이적한 까닭에 새롭게 배포할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 조용히 찍고 나서 배포하던 이전과 달리 취재진까지 공개 초대해 대대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벤이 이혼을 발표한 후 나서는 첫 공식일정이다.
벤은 최근 소속사 BRD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혼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벤 측은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판결이 난 상태"라며 "이혼 신고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벤 측에 따르면 벤은 이욱 이사장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고 이혼을 결정했다.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지난 2019년 처음 열애 사실이 알려진 벤과 이욱은 교제 1년 만인 2020년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을 못 치른 채 혼인신고만 했고, 이듬해 정식으로 식을 올렸다. 2023년 2월에는 딸을 얻었다. 하지만 벤과 이욱은 득녀 이후 약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