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하영, 천장미 간호사의 대변신…청순 글래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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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영이 드레스 스타일로 '청순 글래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영은 지난 1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은은한 색감이 돋보이는 화사한 드레스를 입은 하영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청순함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하며 청순함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한편 하영은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18일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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