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퍼붓는 비에 제주도 카페도 '물폭탄 피해'…연못 넘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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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 폭우 상황을 전했다.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손님들이 올린 게시물이 '리그램 '됐다. '실시간 제주'라며 공유된 게시물엔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는 제주의 날씨가 공유됐다.
영상 속에는 카페 인공 연못까지 넘치기 직전인 상황이 담겨 심각성을 느끼게 했다.
18~19일에는 남부 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물폭탄'을 연상케 하는 폭우가 내린 바 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에 샌드커피 전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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