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영이 운용자산 27조원에 이르는 남편 부재훈씨의 얼굴을 이달 19일 공개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이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벌써 결혼 1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혜영은 남편과 찍은 실제 영상 및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을 챗GPT를 통해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이미지도 올렸다. 이미지 속 이혜영은 남편과 어깨동무, 뽀뽀 등을 하며 다정한 사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금융 사업가 부재훈 씨와 결혼했다. 또한 20일 MBN '돌싱글즈7'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