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히토미·도희가 뽑는 로또 번호는?…황금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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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8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와 도희는 오는 9일 오후 8시 35분 생방송 되는 1184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해 10월 인코드의 첫 아이돌이자,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음악방송 1위 후보는 물론 각종 시상식 수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첫 번째 싱글 '일리'(iLy)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리'는 음원사이트 바이브의 국내 급상승 차트(지난 7일 기준) 1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리스너들의 픽을 뜨겁게 받는 서머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서의 자선 공연, ESG 캠페인의 홍보대사, 소속사 단체 김장 봉사 등을 통해 꾸준히 긍정 에너지와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나아가 이번 '황금손'으로 활약하며 또 한 번의 선한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6월, 인코드 소속이자 선배 가수인 김재중 또한 '1126회 황금손'으로 출연하며 한차례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프로그램은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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