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긴한데, 누구지?… 가수 이미주, 홍대 행인들에 '무관심' 굴욕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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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홍대거리에서 행인들에 무관심 굴욕을 당했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미주는 유튜브 채널에 '홍대 갸루걸이 된 미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오늘 제대로 공주 놀이를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근데 제가 공주 시기는 지났다"며 "지금은 농염한 스타일"이라고 농담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미주를 갸루 메이크업 체험 가게로 데려갔다. 전문가는 "미주씨 얼굴에 갸루 재능이 있다"며 짙은 화장을 시작했다.
갸루걸로 변신한 이미주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모습이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며 "밖에 나갔을 때 번호 따이면 어떻게 하지? 그냥 내가 먼저 물어볼까"라고 자신감도 보였다.
가발에 모자까지 쓴 이미주는 자신 있게 홍대 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정작 행인들은 이미주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일부 시민은 이미주가 말을 걸자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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