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30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5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