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계통제염 표준절차 구축으로 행안부 장관상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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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계통제염 공정 표준절차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렸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국내 최초로 원전 해체에 필수적인 계통제염 공정의 표준절차를 마련해 실시간 방사선 측정 로봇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제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축적된 계통제염 데이터와 기술 경험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 공유해 국내 해체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혁신 기술을 과감히 도입하며 규제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해체 역량을 더 많이 확보해 안전한 고리1호기 해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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