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도울 새로운 스마트 교구 ‘드림패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드림패드’는 튼튼영어 전용 교육용 태블릿으로 영어 챈트와 애니메이션, 노래 등 튼튼영어의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이 내장되어 있다.
동영상, 목소리 녹음 등 학습한 자료를 모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아이의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란 업체 측 설명.

뿐만 아니라 학습하는 교재를 웹북으로 볼 수 있는 ‘튼튼라이브러리’도 내장되어 있어 교재 학습에도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드림패드’는 저장공간 16G, 화면 7.85인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와 HDMI를 지원하여 PC/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USB 연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튼튼영어는 이번 ‘드림패드’ 출시를 기념하여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드림패드 전용 케이스 패키지’(정가 29,000원)를 무료로 증정하고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패드’의 소비자가격은 299,000원으로 튼튼영어 전국지사 또는 튼튼영어 방문 교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드림패드’와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 홈페이지(www.tunt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튼튼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