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콧(WILLICOT)’ 멜티시 브리스 랩탑 백팩 25만 6000원>


3월 꽃보다 아름다울 캠퍼스가 기다리고 있다. 파릇파릇한 새 출발을 위한 새내기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가득 찰 캠퍼스에서는 군복무를 마치고 유행 좇느라 정신없는 갓 복학한 복학생들부터 앳된 티를 벗지 못한 촌스러운 패션의 새내기들까지, 이들의 고민 역시 가득하다. 두근거림과 걱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실용적인 ‘백팩’을 활용하길 추천한다.



<‘윌리콧’ 데니얼 투웨이 토드백 14만 9000원>


이러한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전국의 학생들에게 호주 가방 브랜드 ‘윌리콧(WILLICOT)’의 신상품 가방을 추천한다. 도시의 차가운 감성을 디테일하게 잡은 ‘멜시티(MELCITY)’ 라인의 브리스 백팩과 ‘데니얼 투웨이 토트백’은 카키, 오렌지,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다채로운 수납공간이 있고, 안감에 극세사로 처리돼, 15인치 랩탑이 수납 가능해 실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부드러운 트윌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남여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부자재나 디테일한 마감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사용할때마다 만족도를 올려주고 있다.


<‘윌리콧’ (좌측 베이지, 핑크) 제니 백팩 10만 9000원, (우측 회색, 갈색) 데이 백팩 7만 9000원>


멜시티 라인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대학생들을 위한 가방이라면 ‘제니(JENNY), 데이(DAY)’ 라인의 산뜻하고 귀여운 백팩은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가방으로 스타일과 편안한 기능 모두를 갖췄다.


똑같은 교복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가방은 거진 매일 함께 하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한다. 금방 질리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과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제니 백팩은 ‘윌리콧’의 메인 제품으로 최고급의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본 형태의 실루엣이 살아있고, 다양한 컬러감으로 교복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가방 안쪽은 초 극세사 슬리브가 구비 되어 있어 13인치 랩탑이 특화돼 있으며, 꼼꼼한 마감 처리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 백팩은 나일론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느낌의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을 주며 끈에 ‘윌리콧’ 포인트 라벨과 가방 앞의 레터링과 심볼 라벨로 디자인의 포인트를 주는 제품이다. 또한, 샤무드 소제의 지퍼 손잡이로 지퍼 개폐 시 부드러운 촉감으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설계된 어깨 끈으로 구성 되어있다. 어디서든 부담 없는 데일리 백팩으로 착용하기에 좋다.


<사진=윌리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