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방송채널 사용 재승인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2일 오전 강현구 사장(56)을 피의자 신분 조사 차 소환 한 가운데 강 사장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롯데그룹에 대한 본격적인 검찰 수사가 착수한 이후 계열사의 현직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것은 강 사장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