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훈훈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특별한 코멘트 없이 식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여전한 조각미를 드러낸 모습이다.
올해 38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소년미를 드러낸 송중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38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소년미를 드러낸 송중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올해 6월 방영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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