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야니 스콘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단풍나무 아래에서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핑크색 블라우스에 페미닌한 보라색 노카라 재킷을 입고, 여기에 레더 소재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인형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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