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임지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5.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