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지현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위해 대기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지현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박지현은 파란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 영화로 박지현 외에 강동원 엄태구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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