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현아가 과감한 타투를 보여줬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에 쇼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쇼트 팬츠 아래 드러난 무릎과 발등에는 꽃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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