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가칠한 매니저-비서진'엔 올데이프로젝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애니는 "이서진 얼굴에 흉터있는 거 아냐"며 "우리 집 아빠 소파에서 자다가 떨어지셔서 생겼다"라고 한다.
이서진은 "그때 애니 엄마는 출장 가서 안 계셔서 아빠랑 둘이 술 먹다 잤는데 다음 날 얼굴에 피가 흘렀다"고 한다.
그는 "그때 집에 애니도 있어서 '피 난다'고 했다. 여기 눈썹 위에 딱 보인다"고 말한다.
이서진은 "내가 대학생이고 애니 아빠가 고등학생일 때 처음 만났다"며 "엄마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다. 애니는 어릴 때 봤었다"고 한다.
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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