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첫 김장에 도전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사진=뉴시스
쯔양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김장을 처음 해본다는 쯔양은 4인 가족이 겨우내 먹을 양이라는 배추 20포기에 도전, '먹교수' 이영자의 비늘김치 레시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해 쯔양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먹천재'의 감각을 곤두세워 김장판을 단숨에 장악한다고.

그러면서도, 김장 재료들을 먹어 치우는 '먹깨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재료를 손질하다가 배추를 뜯어 먹거나, 사과를 깎다 입으로 직행시키는 쯔양의 먹본능은 폭소를 자아낸다.


게다가 김장 육수의 절반이 쯔양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건의 발단은 육수 맛에 중독된 쯔양이 간을 보다가 밥까지 말아 먹은 것. 과연 쯔양표 김장은 성공으로 끝났을지, 쯔양을 홀린 육수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쯔양의 인생 첫 김장 도전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김장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쯔양표 김장 먹방 풀코스. 김치와 찰떡궁합인 수육 6kg, 생굴 1.8kg, 통햄구이, 군고구마, 라면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또 군고구마 기계부터 고깃집 화로 테이블까지 만물상스러운 쯔양네 필살 요리 장비들이 총출동할 예정. 쯔양은 자기 얼굴만 한 고구마에 김치를 싸 먹거나 통햄구이 위 짜장라면, 마요네즈를 얹어먹는 기가 막힌 먹방을 선보였다.

쯔양의 인생 첫 김장 도전기는 29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