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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신임 수협회장 "어업인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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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임한별 기자2023.03.24 16:34
제25대 수협중앙회장인 임준택 전 회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에서 이임사 를 전하고 있다.

이날 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이제 회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어업인의 삶을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며 "수협이 더 부강해져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조합에 대한 지원을 늘려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는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이 지난달 16일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7일부터 4년간이다.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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