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임금 위원회 토론회가 23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 임금 대폭 인상,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 촉구 등 기습시위를 하는 시민단체에게 악수를 건넸으나 거부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