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는 2000㎡ 면적의 부스에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과 체어맨 W 서미트를 비롯한 콘셉트카 및 양산차 등 1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쌍용차는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SIV-1'도 공개하면서 향후 출시될 중대형 라인업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