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구 윤 전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윤 내정자는 오는 6월 중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윤 사장의 임명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윤 내정자는 메리츠화재 전무와 영업고문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