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머릿속에 담은 것이다. 그래서 흔히 ‘과거 기억’이라고 말한다. 이케다 타카마사는 이러한 통념을 뒤엎고 기억이라는 말을 미래에 붙인다. 그래서 탄생한 말이 ‘미래기억’.
이 책은 미래기억을 통해 고민하고 망설이고 흔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행동을 계속 실천할 수 있기에 자신이 계획한 목표를 쉽게, 그것도 두 배 빨리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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