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영동대로 한전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그룹 '엑소'가 참석해 자신들의 히트곡 '마마', '으르렁', '3.6.5'를 열창했다. 한편 강남구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 신한은행이 후원한 강남한류페스티벌에는 샤이니, EXO, 인피니트, 걸스데이 등 여러 한류 스타들이 참석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사진=서국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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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영동대로 한전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그룹 '엑소'가 참석해 자신들의 히트곡 '마마', '으르렁', '3.6.5'를 열창했다. 한편 강남구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 신한은행이 후원한 강남한류페스티벌에는 샤이니, EXO, 인피니트, 걸스데이 등 여러 한류 스타들이 참석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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