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 드라이키친으로 새로운 떡 전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떡담'(www.ricepie.com)이 '2013 대한민국 소상공인창업박람회'에 참여해, 떡담 스퀘어 매장의 장점과 함께 시장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떡담'은 매장의 시스템을 박람회장에 연출해, 창업자들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떡담 스퀘어는 국내산 건강한 재료만 고집해 위생적으로 만든 웰빙떡을 떡담 라이스파이 매장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꾸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떡담측은 위생, 제조비법, 경영마인드등을 소개하고 있다.
떡담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유통시스템과 경영시스템을 체계화 고객과의 접점에서 가맹점이 판매와 서비스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게 지원해 준다.
이를 통해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것.
떡땀은 기존 떡카페형태의 프랜차이즈를 벗어나 생산형 떡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통 방앗간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화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떡담은 가맹비 1천만원을 포함(점포 임대비 제외)한 15평기준으로 9천3백여만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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