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미래에셋생명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구성원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 소통, 활기차고 즐거움이 가득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경영진, 임직원, FC 모두가 노력하며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매월 두번째, 세번째 수요일 정시퇴근을 장려하는 ‘해피데이’는 사원부터 CEO까지 모두가 정시퇴근을 실천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긍정’, ‘소통’이라는 주제로 매년 기업문화 통통(通通)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업문화과정으로 진행된 ‘실행에 집중하라’는 기존의 딱딱한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런닝맨! 걷지말고 뛰어라, 실행맨! 실행에 집중하라’는 콘셉으로 야외 미션을 수행했다.

한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WP 코리아가 주관하는 것으로 구성원들이 직접 회사를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기업의 신뢰경영지수, 회사에 대한 의견을 토대로 기업의 제도와 활동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