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산악인이 자신의 등반도구를 만들다 아예 기업을 만들고, 파도가 일정 높이 이상이 되는 날에는 직원들이 서핑을 즐기고, 옷을 만들고 남은 천조각들을 모아서 누더기 옷을 만들어서 팔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한 파타고니아의 이야깃거리들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왜’, ‘어떻게’ 살고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성찰한다.
우리 '신상' 사지마
전문 산악인이 자신의 등반도구를 만들다 아예 기업을 만들고, 파도가 일정 높이 이상이 되는 날에는 직원들이 서핑을 즐기고, 옷을 만들고 남은 천조각들을 모아서 누더기 옷을 만들어서 팔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한 파타고니아의 이야깃거리들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왜’, ‘어떻게’ 살고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성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