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은 강덕수, 이찬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태화 대표이사는 대우건설 플랜트 해외부문장·해외사업본부장과 TEC건설, 명지건설, 진흥기업, 범양건영 대표를 지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