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되 피해자를 지원하는 광주 스마일센터가 27일 오전 광주 동구 구성로에 문을 열었다.
광주스마일센터는 살인, 강도, 강간, 방화, 상해 등 5대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이 심리적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법무부가 설립한 심리 치유시설이다.
스마일센터는 2010년 서울, 2012년 9월 부산, 지난 22일 인천에 이어 광주가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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