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정국 불안이 여행객들에 위협이 되고 있다.
현재 태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는 1단계(여행유의)는 방콕 및 논타부리 주 전역, 빠툼타니 주 및 사뭇쁘라깐 주방콕 접경 지역, 2단계(여행자제)는 수린/시사켓 주의 캄보디아 국경지역, 3단계(여행제한)은 나라티왓/파타니/얄라 주, 송크홀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과 같이 지정되어 있다.
외교부는 이번에 조정된 태국의 여행경보단계를 숙지하여 안전하게 다녀올 것을 권고했다.
출처=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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