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는 단연, 겨울 잇 아이템이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니트 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민호(김탄 역). 그가 이번에는 모델보다 더 우월한 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 최근 이민호는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더한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니트는 댄디한 느낌을 풍기는 세련된 패턴으로 전체적인 캐주얼한 패션에 점잖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 이민호가 입은 삼각형 조각의 컬러 배색이 감각적인 패턴 니트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로,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한편, 이민호는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최영도)과 함께 차은상(박신혜)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를 선보이며 여심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SBS '상속자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