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역삼1동의 1인 가구 수는 1만3345가구로 전체 가구의 64%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는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밀집돼 있다.
역삼1동 외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인 지역은 ▲경기 시흥시 정왕본동(1만1519가구) ▲경북 구미시 진미동(1만1281가구) ▲서울 관악구 청룡동(1만973가구) 순이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