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운용총괄은 양정원 전무가 맡게 되며 기금관련 모든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삼성운용은 기금운용 관련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여 선도적으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마케팅총괄은 삼성카드에서 옮겨온 박영준 전무가 맡는다. 박영준 전무는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에서 재무, 자산운용, 경영혁신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해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MBK발 사모펀드 규제 목소리… '제왕적 자본' 손본다
[S리포트] ②'먹튀의 덫'… 산업 동맥경화 부르는 사모펀드식 경영
[S리포트] ③'먹튀 자본' 키운 국민연금, 왜 '탐욕적 펀드'에 돈을 대나
[S리포트] ④속도 붙은 사모펀드 규제 움직임, 내용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