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보육원 정기 후원, 굿네이버스 지원, 임직원 지역봉사활동 등을 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는 아딸은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아딸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시설인 성애원의 후원 행사인 ‘성애의 밤’에 아딸 대표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100여 인분을 지원했다.
또 9일에는 아딸 독도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삽시도의 분교 학생들을 위한 선물과 독도 교육 교재, 음식을 지원하였다.
아딸 이경수 대표는 “아딸이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인만큼 항상 나눔 경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나눔 활동을 하기 보다는 항상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소중한 나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딸 이경수 대표는 11년간 꾸준히 성애원을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1월 23일에 있었던 제23회 아동복지 종합예술제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바 있다.
아딸 이경수 대표는 “아딸이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인만큼 항상 나눔 경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나눔 활동을 하기 보다는 항상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소중한 나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딸 이경수 대표는 11년간 꾸준히 성애원을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1월 23일에 있었던 제23회 아동복지 종합예술제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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