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약 1톤의 우리밀을 소비하는 자연드림 ‘우리밀 베이커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우리밀의 우수함과 소중함을 알리는 시즌 케이크를 출시하고 있다.
▲ 자연드림 신메뉴 포스터(사진제공=아이쿱 자연드림)
자연드림은 자급률 2%대인 우리밀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밀 생산지 인근에서 ‘우리밀축제’를 개최하고, 전국 140개 자연드림 매장 ‘우리밀 베이커리’를 통해 우리밀로 만든 빵과 케이크를 판매하는 등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출시된 자연드림 ‘우리밀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은 크리스마스에도 푸르게 자라고 있을 우리밀을 상징하는 ‘우리밀 트리’를 컨셉으로 제작됐다.
올해 출시된 자연드림 ‘우리밀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은 크리스마스에도 푸르게 자라고 있을 우리밀을 상징하는 ‘우리밀 트리’를 컨셉으로 제작됐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듯이 우리밀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특별한 마음을 담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시즌 대표 생크림 케이크인 ‘우리밀트리 생크림’, ‘우리밀트리 초코생크림’ 이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된다. 장작 모양의 전통적인 프랑스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드노엘 스타일의 롤케이크 ‘Merry딸기크림롤’, ‘Merry초코크림롤’ 2종과 부드러운 코코넛 크림이 든 루돌프 모양의 케이크 ‘코돌프(코코넛루돌프)’가 새로 선보인다.
자연드림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종류에 따라 1만7000원에서 3만1000원 선이며, 오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12월 16일까지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10% 인하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시즌 대표 생크림 케이크인 ‘우리밀트리 생크림’, ‘우리밀트리 초코생크림’ 이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된다. 장작 모양의 전통적인 프랑스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드노엘 스타일의 롤케이크 ‘Merry딸기크림롤’, ‘Merry초코크림롤’ 2종과 부드러운 코코넛 크림이 든 루돌프 모양의 케이크 ‘코돌프(코코넛루돌프)’가 새로 선보인다.
자연드림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종류에 따라 1만7000원에서 3만1000원 선이며, 오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12월 16일까지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10% 인하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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