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www.bennigans.co.kr)가 겨울 제철 식재료인 랍스터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랍스터 메뉴와 함께 스페인 음식 빠에야를 새롭게 출시했다.

‘소중한 이와 함께 하는 만찬’이라는 타이틀로 캐나다산 북대서양 랍스터로 꾸며진 이번 베니건스의 겨울 한정메뉴는 고급식자재인 랍스터를 15,000원부터 랍스터 스테이크 코스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 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단순한 랍스터가 아닌 레몬버터 소스로 식감과 바다의 향을 살린 오븐 랍스터요리에 육즙이 살아있는 두툼 뉴욕 스테이크, 스페인 전통음식인 빠에야가 랍스터와 환상 콤비네이션을 이루는 메뉴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 사진제공=베니건스
뉴욕랍빠에야코스는 천일염을 사용한 베니건스만의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뉴욕스테이크에 버터레몬소스로 맛을 더한 랍스터, 스페인의 전통 음식 빠에야를 한 플래터에 구성하고 제철샐러드, 스프, 에이드까지 모두 풀코스로 35,000원에 제공하는 메뉴이다.

특히 연말연시 모임이나 회식을 위한 단체가 4인 이상 주문시에는 연말모임지원혜택으로 30,000원에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새우를 랍스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랍트리플콤보, 풍미를 올려주는 와인과 함께 구성된 넉넉한 양의 트리플 크라운 등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랍스터메뉴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또한, 랍스터 요리메뉴에는 겨울철 맞춤 가니쉬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밤과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준비했으며, 그릴에 살짝 구운 레몬도 곁들여져 있어 포크로 돌려 랍스터 위에 골고루 뿌려 먹으면 더욱 풍성한 식감으로 랍스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표 인기 남미 와인인 에쿠스를 4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4인 이상 뉴욕랍빠에야코스 주문 시, 50%할인된 가격인 26,000원에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 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와인을 체험할 수 있다. (일부매장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