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파업 장기화를 대비해  신규·경력 기관사를 채용하고, 열차 정비에 대해서는 다음주부터 아웃소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내부에서 검토중인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금일 오전 11시 철도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