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가 건강한 겨울을 맞이하고자 전국 9개 매장을 운영 중인 북유럽식 웰빙 샐러드뷔페 ‘프리가’(FRIGGA)’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 프리가 행사 안내 (제공=비프앤램 뉴질랜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헝가리안 비프 굴라시’, ‘비프스테이크 피자’, ‘로스트 비프 샐러드’ 메뉴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이면서 오메가 3, 철분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뉴질랜드 소고기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건강식 메뉴이다.
북유럽의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진 프리가의 분위기와 더욱 조화를 이루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nzbeef)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nzbeef)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 프리가 외식상품권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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