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4일 인터넷에서 코레일 직원 등을 사칭해 KTX 승차권을 대신 예매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사건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직원에게 제공되는 승차권 할인쿠폰도 없고, 일반 고객보다 쉽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홈페이지 등 정식 구입 창구만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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