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까똑친구들’

유세윤이 카카오톡 캐릭터로 '뼈그맨' 면모를 뽐냈다. 개그맨 유세윤이 1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까똑변신 과정~”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세윤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 가발과 파란의상을 착용한 유세윤은 카카오친구들 고양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유세윤은 tvN ‘코미디 빅리그-까똑 친구들’에서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들과 똑같은 분장과 동작을 따라하는 코너를 맡고 있다.



한편 ‘까똑 친구들’의 코너 동영상만따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수시로 올라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유세윤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