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시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를 따라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사랑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에게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추사랑은 갑자기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을 따라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뭔가 어른스럽다. 내가 자주 저러나? 내가 이렇게 하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추사랑은 작년 11월 3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 출연해 인형같은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추사랑은 ‘추블리’, ‘미키마우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별명들을 얻으며 ‘아빠어디가’의 ‘윤후’의 뒤를 잇는 연예인 자녀 스타로 등극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