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게 최고다. 하지만 그렇다고 희말라야에나 어울릴 두꺼운 산악 패딩을 입는건 금전적으로도 스타일의 측면에서도 낭비다.

어찌보면 야외 활동에는 뒤뚱거리는 복장보다는 조금은 보온성이 떨어져도 활동성이 보장되는 옷이 나을수 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올해도 연휴를 활용해 가족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은 늘어날 추세다.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NZA가 해외로, 국내 방방곳곳으로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이들을 위해 편안하면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패션 스타일로 가벼운 다운 파카와 베스트를 추천했다.
▲이미지제공=NZA

NZA마케팅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시티 캐주얼로도 연출이 가능한 트레블 웨어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실외활동이 잦거나 설연휴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추천할 만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