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YG 식당'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의 YG 식당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휴우 식당 문 닫기 전에 도착. 오늘 반찬은 불고기!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식판을 들고 있는 산다라박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에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한 디자이너 릭 오웬스의 러닝화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포인트로 준 레드 컬러의 모자는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다.



YG 구내식당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몇 차례 언론에 노출 된 바 있으며. YG를 방문한 해외스타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철러’에 출연해 댄스 코치로 변신한 모습이 전파를 타며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산다라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