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아닌 자신만의 매장을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컨설팅과 식자재 개발의뢰 및 공급, 조리교육장 임대 등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까지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서울지역 매장은 성북구 파인힐, 송파구 레드빈, 종로구 화이트광장, 강북구 왕수제돈까스&냉면, 용산구 올림픽돈까스 등이다.
경기지역에는 안양시 뚱’s, 안성시 HOT분식 등이 있다. 충남에는 태안군 푸르테르, 경남에는 창원시 커틀렛&커리가 있다. 특히, 대구의 카츠&커리 매장은 높은 매출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준혁 연구원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완전히 개발할 정도의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매장을 설계하는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조리교육부터 시작해 본인이 원하는 컨설팅을 선별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올해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GSBC, 고용노동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국비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1월 1일부터는 새롭게 개편된 자체교육을 부설 외식창업학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서울지역 매장은 성북구 파인힐, 송파구 레드빈, 종로구 화이트광장, 강북구 왕수제돈까스&냉면, 용산구 올림픽돈까스 등이다.
경기지역에는 안양시 뚱’s, 안성시 HOT분식 등이 있다. 충남에는 태안군 푸르테르, 경남에는 창원시 커틀렛&커리가 있다. 특히, 대구의 카츠&커리 매장은 높은 매출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준혁 연구원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완전히 개발할 정도의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매장을 설계하는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조리교육부터 시작해 본인이 원하는 컨설팅을 선별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올해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GSBC, 고용노동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국비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1월 1일부터는 새롭게 개편된 자체교육을 부설 외식창업학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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