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구속받고 싶다면, 혹은 사랑으로 구속하고 싶은사람 있다면 '밸런타인데이'야 말로 사랑을시작하기 좋은 때다.밸런타인데이부터 커플로서 1일째, 첫 카운팅을 끊고 싶다면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묶어 줄 '사랑의 수갑'패션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에서 사랑의 수갑 ‘밸런타인데이 홀스빗 팔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구찌의 클래식 홀스빗 모티프를 사용한 부드러운 가죽 및 스털링 실버소재의 팔찌 듀오다.
컬러는 여성용 레드와 남성용 블랙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과 스털링 실버 홀스빗 모티프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모델의 가죽 스트랩은 물린 Gucci ‘G’ 심볼로 이루어진 실버 Love Britt 하트가 장식돼 있어 선물하는 이의 수줍은 마음을 표현했다. 가격은 45만원.
<사진=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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