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전문 기업인 '마시명가'(대표 박상규)가 운영하고 있는 '구노포차'는 80년대 복고풍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3040대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제공=구노포차
특히, 포장마차의 개념이지만 실제 운영되는 메뉴는 전문점 음식과도 비교될만큼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실제 도촌순대의 메뉴는 경남 창년에 도촌순대를 접목해 소주안주로도 높은 편이다.
현재 구노포차는 50여개 가맹점을 성업중이며, 최근 불경기에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면제와 인테리어 원가시공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가맹점주들을 위해 47인치 TV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박상규 대표는 "최근 어려운 경기속에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비용 절감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찾고 있다."라며 "실제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같이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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