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세탁수선전문점을 추구하는 '크린에이드'( http://www.clean-aid.co.kr )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하나은행과 함께 프랜차이즈 대출상품'을 새로게 선보였다.


크린에이드는 지난 1996년 선진국형 세탁문화를 도입, 쾌적한 매장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모태로 다양한 취급품목을 도입하면서 프랜차이즈 형태의 가맹점을 개설해오고 있다.


▲ 크린에이드 창업자금 대출 안내 (제공=크린에이드)


또 크린에이드는 전국규모의 서비스로 '크린세탁마일리지' 제도운영은 물론, 입점기준이 까다로운 대형 할인 매장에 전국적으로 입점되어 있다.


창업자와 매장 운영을 위해 지역매장을 관할하는 인근 지역공장을 다수 운영,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본사직영공장외에 23개 지역공장이 운영중이다.


이번 크린에이드의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대출은 창업자금 최대 2천만원, 운영자금 최대3천만원까지 '하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출' 상품으로 지원받을수 있다.


크린에이드 박경호 상무는 "이번 가맹점 대출상품을 통해 크린에이드 창업을 희망하고 또 현재 매장을 운영중인 점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가맹점과 소비자들을 위한 세탁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에이드는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350여개의 가맹점과 전국에 세탁지사 30여개가 가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