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 박사로 국가의 보건 복지 정책을 담당하며 승승장구하던 저자에게 유방암이 찾아왔다. 하지만 막상 투병생활을 시작하려 하니 그동안의 지식은 거의 무용지물이었다. 항암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에 좋다는 건강 보조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건 기회인지 등 암에 걸리면 마주할 선택의 문제를 속속들이 알려준다.
주정미 지음 / 팬덤북스 펴냄 / 1만2000원
10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수탁누적금액 100억원이 넘는 금융계약을 체결한 저자. 그가 이끌어낸 계약만 4000건 이상이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이런 성공의 이면에는 10배가 넘는 거절이 숨어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거절이 있어야 계약도 성사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극복한 저자가 도전정신을 일깨운다.
유준원 지음 / 더클코리아 펴냄 / 1만1000원
지난해 말 열린 한 강연에서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2014년 최고의 투자시장을 중국으로 꼽았다. 그가 중국 경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 경제의 미래 트렌드와 유망 산업 및 업종 등을 예측하고, 어떤 종목에 어떻게 투자해야 실패하지 않는지, 주식 투자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와 태도는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
정순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펴냄 / 1만3000원
월스트리트로 대표되는 뉴욕은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경제의 수도다. 하지만 뉴욕이 세계 경제의 수도인 이유는 비즈니스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수많은 이민자들이 모여 있는 인종의 용광로로 그만큼 다양한 특성을 가진 소비자들이 있고,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 현재 뉴욕을 사로잡은 비즈니스를 알려준다.
엄성필 지음 / 한빛비즈 펴냄 / 1만5000원
직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경영과 관련돼 있다. 경영자는 매일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바로 판단을 내려야 하고, 관리자는 부하 직원을 관리하느라 골치를 썩는 등 직위에 상관없이 경영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봤던 것으로 관련된 답들이 이미 나와 있다고 한다. 경영과 관련된 89가지 이론을 소개한다.
제임스 맥그래스 외 지음 / 이창섭 옮김 / 처음북스 펴냄 / 1만7000원
성실히 일하는 개미가 각광받던 시대는 끝났다. 이미 열심히 노래하던 베짱이가 큰돈을 번다는 등으로 동화가 변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돼야 한다며 자신만의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좀 더 체계화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최고라는 점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킬 것을 주문한다.
이순종 지음 / 미래와경영 펴냄 / 1만5000원
춘추시대 손무가 지었다고 알려진 손자병법은 6109자로 원고지 30매를 살짝 넘는 분량에 불과함에도 오랜 기간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다. 그 이유는 생과 사를 가르는 전쟁에 관한 법칙이 인간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면서 거울로 삼을 만한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 병법서임에도 싸우지 말 것을 주장하는 심오한 철학까지 담긴 손자병법을 분석했다.
저우이펑 지음 / 황보경 옮김 / 재승출판 펴냄 / 1만4500원
고대에 일본에 천자문을 전했다는 왕인 박사의 이야기가 알려지게 된 것은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이라고 주장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부정한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같은 나라였지만 조작된 고대사로 인해 증오심을 갖게 됐고 이로 인해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맞게 됐다고 주장한다.
곽경 지음 / 해드림출판사 펴냄 /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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